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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퇴치방법 / 퇴치법 / 없애는법

by 리뷰하는 김과장 리뷰하는 김과장 2021. 7. 20.
 

1. 바퀴벌레 개요

 

 

 바퀴벌레 퇴치방법(없애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퀴벌레는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불청객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소름 끼치는데 어두운 밤에 파드닥 거리며 날아다닐 때는 기겁을 하죠~ 경험해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ㅜ.ㅜ 바퀴벌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옮기기 때문에 사람에게 해로운 해충입니다. 만약 집안에 바퀴벌레가 보인다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 가능성이 아주 높죠~ 반드시 바퀴벌레를 박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번식력이 어마어마해서 얼마 안 가서 개체수가 상당히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잘 죽지도 않아요~ ㅜ.ㅜ  자 그럼 지금부터 바퀴벌레 퇴치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오세요~ ^^

 

 

 

 

 

바퀴벌레 개요 (적을 바로 알자~)

곤충강(Insecta) 바퀴목(Dictyoptera) 바퀴아목(Blattodea)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입니다. '바퀴' 또는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두 단어 모두 표준어입니다.  백악기 때 처음 출몰하여, 지금까지 살아남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생명체이기도 합니다.

 

3억 2,000만 년 이상 원시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현존하는 날개 달린 곤충들 가운데 가장 원시적인 부류이며, 가장 오래된 화석 곤충의 하나입니다. 따뜻하며 습하고 어두운 장소를 좋아하며, 열대나 온화한 기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옛말은 '박회'인데 역해유해(1690)와 조선 헌종 때 출간된 오주연 문장 전산고에 나와 있습니다. 위에서 '강괴'라고 한 것은 사투리 '강구'를 가리킵니다. 우연인지 아닌지 굴러가는 바퀴(wheel)의 옛말도 '박회'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곤충 중에서 연구가 상당히 활발한 편이며 가장 상세한 해부도를 자랑합니다. 예전에 모 대학에서는 전자현미경 실습 실험과정으로 바퀴를 해부해 표본을 제작한 후 금 코팅 해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2. 바퀴벌레 생김새

 

 

 

바퀴벌레 생김새

앞가슴등판이 몹시 커서 머리의 윗면을 거의, 혹은 완전히 덮어 등 방향에서는 머리가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더듬이는 길고 실 모양이며 마디가 많습니다. 다리는 길고 각 마디에 가시 돌기가 많으며 특히 아주 큰 밑 마디가 있는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복부 끝 꼬리털은 뚜렷합니다.

 

몸 표면은 윤기 나고 강인한 탄력성의 키틴질 피부로 덮여있습니다. 일부는 짧은 털로 덮입니다. 몸 색은 대개 갈색, 회색, 적갈색, 및 흑색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열대 종은 대체로 선명한 녹색, 황색, 적색 또는 등황색의 색채와 다른 색을 혼합한 종도 있습니다. 아예 Lucihormetica luckae라는 바퀴는 발광물질이 있어 빛을 내기도 합니다.

 

꼬리 쪽에는 진동을 감지하는 민감한 감각기관이 있어서 약간의 진동에도 재빠르게 도망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진동을 느꼈을 때 반사적으로 그 진동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갈 수 있는 능력도 있어서 물리적인 공격으로는 보통 곤충들보다 죽이기 어렵습니다.

 

특유의 짙은 갈색 빛깔의 매끈한 등짝에 빠르게 움직이며 긴 더듬이를 휘둘러대는 활발한 모습이 혐오스럽다고 느낄 만합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바퀴는 질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움직이며 사사삭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가끔 집 안에서 퍼덕퍼덕 날아다니는 탓에 겁 많은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기도 합니다. 기어 다니는 모습만 봐도 겁을 내는 사람에게 정면에서 날아오면 기절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3. 바퀴벌레 예방방법

 

 

 

자 그럼 어떻게 하면 바퀴벌레가 출몰하지 않을까요? 없애는 방법도 물로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바퀴벌레 예방방법

1. 청소 및 틈새 메우기

 

집 안에 있는 작은 틈새들을 메워주세요. 바퀴벌레가 출입할수있는 통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서 예방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집 안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쓰레기를 제때 버리면 양분을 얻지 못하는 바퀴벌레가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또한 어질러놓은 것을 치워 숨을 곳을 없애면 밝은 곳을 싫어하는 바퀴는 알아서 물러갈 것이며, 설령 서식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인간이 눈치채지 못할 만큼으로는 개체수가 감소할 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진 군대의 오래된 구막사는 의외로 건물 연식에 비해 바퀴벌레 목격담이 적었는데, 매일 빼먹지 않고 치약 뿌려가면서 대충이나마 하는 청소 덕분도 컸다고 합니다. 안 그랬으면 몇십 년 된 건물과 낡은 시설에 수많은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고 있으니 곳곳에 바퀴벌레가 넘처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청소를 아무리 자주 하더라도 건물이 낡으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빌라나 다세대주택의 경우 건물 자체에 바퀴가 서식하는 경우도 있어 청소해도 간혹 뜬금없이 나오기도 합니다. 만약 바퀴가 나타나면 잘 추적해 루트를 파악하여 기어 나오는 잔구멍들을 실리콘 등으로 정말 봉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된 문틈, 창문 틈으로 외부 유입될 수 있으므로 교체하거나 임시방편 삼아 테이프 같은 걸로라도 막아야 합니다.

 

2. 음식물 관리

 

음식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방 안에 개봉한 채 그냥 방치하면 안 됩니다. 이 경우 굳이 바퀴벌레뿐만 아니라 파리나 개미가 꼬여들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음식은 냉장고 안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플라스틱 용기 등에 밀봉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바퀴벌레로 하여금 음식이 없다는 점을 계속 어필하면 바퀴벌레는 양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4. 바퀴벌레 퇴치방법 / 퇴치법 / 없애는 방법

 

 

 

바퀴벌레 퇴치방법 / 퇴치법 / 없애는 방법 

 

1) 살충제를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법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바퀴는 살충제 내성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 일반 모기용 에프킬라 같은 걸로는 효과도 별로 없어서 뿌리는 즉시 빠른 속도로 도망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퀴벌레용 살충제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바퀴용 살충제는 아주 독해서 하나 구비해 놓으면 에프킬라 정도로는 끄떡도 하지 않던 집 안 벌레들을 전부 한방에 즉사시켜 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약국 가보면 분필로 긋는 형도 있고 맥스포스 겔 등처럼 독 먹이 연고로 파는 것도 있습니다. 독 먹이 설치형은 바퀴벌레의 습성에 맞춰 적절한 곳에 사용해두면 한두 마리 보이기 시작하는 바퀴뿐만 아니라 군집까지 잡는 데 효과적입니다. 약국이나 생활용품점 같은 데 가보면 분사형, 설치형 등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간혹 한 마리씩 보이는 정도면 하나만 사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심할 경우엔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 끈끈이를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법

 

바퀴벌레가 지나다닐만한 음습한 곳에 설치해두면 한 번씩 걸립니다.

 

3) 초음파 벌레 퇴치기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법

 

사람 귀엔 잘 안 들리지만 벌레들 청각엔 꽂히는 초음파를 발사하여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들을 쫓아낸다고 합니다. 다만 초음파 특성상 벽이 있으면 뚫지 못하기 때문에 초음파 기기 1개당 하나의 방에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방마다 한 개씩 구입해야 효과를 볼 수가 있다는 말이겠죠~

 

4) 소독용 알코올을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법

 

건강상의 이유나 냄새, 내성 등으로 화학 살충제가 싫은 사람들에겐 약국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소독용 알코올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물론 화학 살충제만큼의 효능은 아닐지 몰라도, 절대치가 나쁘진 않은지 소독용 알코올을 분무기에 넣고 4~5번만 뿌려줘도 바퀴가 꼼짝을 못 하며 얼마 안 가 죽는다고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휘발성으로 알코올이 날아가면 남는 게 없어 과다 사용 시 미끌거리는 살충제처럼 집 안이 더러워질 일이 없습니다. 분무기에 담긴 소독용 알코올은 외출 후 귀가 시나 집 안 곳곳 소독에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기나 다른 해충에도 효과적이라 사실상 소독용 알코올 하나로 집의 온갖 해충을 구제할 수 있답니다.

 

5) 치약을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법

 

물에 푼 치약에 바퀴벌레가 들어가면 사망한다는 것이 tv 방송에서 밝혀졌습니다. 그냥 합성 치약을 바닥에 발라도 효과는 있지만 밟아도 살아남는 경우가 있어 확실히 죽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한 거품을 뿌려야 합니다. 이유는 치약 안에 불소(플루오린)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플루오린은 17족 원소에 속하는 반응성이 매우 강한 물질이며 덕분에 독성이 있어 살충제로도 쓰입니다.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의 양은 극미량인 데다 삼키지 않으므로 사람에겐 거의 해가 되지 않지만 바퀴벌레에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수돗물에 불소가 첨가된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바퀴벌레가 훨씬 적다고 하는데, 수돗물을 마신다고 바로 죽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노출 효과 때문으로 보입니다. 치약을 바닥 청소제로 사용하는 군대에서도 건물 자체가 오래된 곳이 아닌 이상 심심하면 보이는 모기, 종종 볼 수 있는 쥐에 비해 바퀴벌레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독먹이 구제 약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준비물 없이 가장 간편하며, 꽤 쓸만한 성능입니다. 치약에도 아래에 있는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습니다.

 

5)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법

 

트리트먼트 샴푸나 세제용품인 퐁퐁 등에 쐬여도 바퀴벌레는 죽게 됩니다.

 

 

 

 

 

 

 

 

 

 

5. 바퀴벌레와 질병과의 관계

 

 

 

바퀴벌레와 질병과의 관계

 

바퀴벌레는 다양한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입니다. 바퀴벌레는 먹이를 먹을 때 이전에 먹었던 것을 토해내는데 이것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오염시키면 식중독이 생기게 됩니다. 또 바퀴벌레의 다리에 묻어 이동하는 각종 병균이나 기생충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 콜레라 장티푸스와 같은 감염성 질병을 일으킵니다. 바퀴벌레의 변이나 사체 가루는 아토피, 천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1) 중간숙주의 역할

독일바퀴, 동양 바퀴, 미국바퀴는 집쥐의 기생충인 쥐 조충(Hymenolepis diminuta), Raillietina spp., Gongylonema pulchrum, Moniliformis moniliformis의 중간숙주로 집쥐의 감염원이 됩니다.

 

2) 직접적 피해

 

바퀴 배설물 속에는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물질인 알레르기원(allergen)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가려움증, 피부염, 피부괴사, 천식, 건초열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3) 질병의 기계적인 매개

 

사람의 대변을 잘 먹으므로 대변을 통하여 전파되는 여러 병원체를 기계적으로 전파합니다. 또한 바퀴의 장 내용물에서 40여 종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습니다. 여러 장내 원충의 포낭과 곰팡이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고양이의 톡소포자충 감염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공감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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